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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바캉스 2019.07.20 여의도 콘래드호텔
사이언스바캉스 2019.07.20 여의도 콘래드호텔
올해는 SPACE 특별 강연으로 꾸려집니다. 1969년 7월 20일. 인류가 달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그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2019 사이언스 바캉스’가 특별한 대중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인기 있는 블록쌓기 게임 ‘테트리스’를 전 세계에 퍼뜨린 사업가 헨크 로저스가 특별강연을 통해 달 기지 건설에 매료된 이유를 공개합니다. 크리스토퍼 웰치 국제우주대학(ISU) 교수는 우주인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려드립니다. 달은 어떤 공간일까요? 우주는 어떻게 탐사해야 할까요?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가 양자역학자의 시각에서 해석한 우주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이우섭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은 달 탐사에서 활약할 로봇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김현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인공위성으로 어떻게 지구와 우주를 탐사하는지 알려 드립니다. 안재명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우주에서 어떤 기회를 찾을 수 있을지 모색해 봅니다.
올해는 SPACE 특별 강연으로 꾸려집니다. 1969년 7월 20일. 인류가 달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그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2019 사이언스 바캉스’가 특별한 대중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인기 있는 블록쌓기 게임 ‘테트리스’를 전 세계에 퍼뜨린 사업가 헨크 로저스가 특별강연을 통해 달 기지 건설에 매료된 이유를 공개합니다. 크리스토퍼 웰치 국제우주대학(ISU) 교수는 우주인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려드립니다. 달은 어떤 공간일까요? 우주는 어떻게 탐사해야 할까요?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가 양자역학자의 시각에서 해석한 우주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이우섭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은 달 탐사에서 활약할 로봇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김현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인공위성으로 어떻게 지구와 우주를 탐사하는지 알려 드립니다. 안재명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우주에서 어떤 기회를 찾을 수 있을지 모색해 봅니다.

강연 일정

일시 : 2019년 7월 20일(토) 오전 9시~오후 3시 30분

장소 :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

참가자 : 400명 (과학동아 정기구독자, 중학생 이상 신청 가능)

참가비 : 무료 (*중식은 따로 제공되지 않음, 인근 식당 이용)

참가신청 : 7월 6일(토) 낮 12시(선착순 접수)

해외 연사 강연에는 영한 동시통역 제공
대중교통 이용 권장(주차권 제공 없음)

  • 헨크 로저스
    09:10~10:00
    우주를 지구처럼 바꾸는 테라포밍
  • 크리스토퍼 웰치
    10:05~10:55
    누구나 우주인이 되는 시대 열린다
  • 김상욱
    11:00~11:50
    양자역학자가 바라 본 우주
  • LUNCH
    11:50~13:20
    점심시간
  • 이우섭
    13:20~14:00
    우주의 개척자, 로봇
  • 김현옥
    14:05~14:45
    지구를 내려다보는 눈
  • 안재명
    14:50~15:30
    뉴 스페이스 시대의 새로운 기회

강연 소개

강연 프로그램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우주 X 도전 : 우주를 지구처럼 바꾸는 테라포밍

달 또는 화성에 사람이 살 수 있을까. 헨크 로저스 국제달기지연합 설립자는 “인류가 달과 화성에 가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말한다. 극한 환경인 우주에 기지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다. 과학자, 엔지니어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하와이 화산섬에 달 모의 기지를 건설 중인 로저스 설립자는 우주로 인류를 이주시키는 데 필요한 기술과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강연한다.

헨크 로저스
헨크 로저스 국제달기지연합(IMA) 설립자
네덜란드 출신의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헨크 로저스 대표는 일본 최초의 롤플레잉 비디오게임 ‘블랙오닉스’를 내놓은 게임 개발자다. 그는 1988년 테트리스를 개발한 알렉스 파지노프를 만나 테트리스 판권을 관리하는 회사를 설립하고, 게임을 전 세계로 확대시켜 막대한 부를 쌓았다. 그는 2014년 태평양국제우주탐사센터 의장을 맡은 뒤 행성 탐사의 열렬한 옹호자가 됐다. 현재 하와이 빅아일랜드에 달 모의 기지를 건설하는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우주 X 사람 : 누구나 우주인이 되는 시대 열린다

우주여행의 기회는 그동안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에게만 주어졌다. 하지만 다가오는 뉴 스페이스 시대에는 마치 해외여행을 하듯, 누구나 우주로 나갈 수 있다. 우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크리스토퍼 웰치 국제우주대학(ISU) 교수는 국제우주대학에서 배우는 여러 과목들과 미래 우주인들이 갖춰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강연한다.

크리스토퍼 웰치
크리스토퍼 웰치 국제우주대학(ISU) 교수
크리스토퍼 웰치 교수는 우주항행학과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한 과학자 겸 엔지니어다. 2011년부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위치한 국제우주대학(ISU)에서 항공우주공학을 강의하고 있다. 그는 국제우주대회(IAC) 우주교육봉사 위원회 의장으로 두 차례 활동했고, 우주교육봉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하에 세계우주주간, 스페이스링크교육재단의 이사로도 활동했다.

우주 X 물리 : 양자역학자가 바라 본 우주

양자역학을 이론적으로 연구하는 국내 몇 안 되는 물리학자인 김상욱 교수가 우주와 우주 탐사 기술을 물리학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19세기 이후의 거의 모든 우주 연구는 물리학 이론을 응용하고 있다. 특히 김 교수는 행성이나 달 같은 천체의 물리적인 성질을 연구하는 천체물리학뿐만 아니라, 양자역학자의 관점에서 본 좀 더 특별한 우주를 다룰 예정이다.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김상욱 교수의 연구 분야는 양자역학과 고전역학의 경계 문제다. 경계 문제란 원자 세계를 설명하는 양자역학과 거시 세계를 설명하는 고전역학을 하나의 맥락으로 설명하기 위해 꼭 풀어야 하는 문제를 말한다. 예컨대 닐스 보어를 비롯한 많은 물리학자들이 양자역학을 거시적으로 확장시키면 고전역학으로 환원될 거라고 생각해왔지만, 여전히 명료하게 설명되지 않고 있다.

우주 X 로봇 : 우주의 개척자, 로봇

로봇은 사람이 활동하기 어려운 극한의 공간인 우주를 탐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이우섭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로봇미디어연구소 책임연구원이 인류를 대신해 우주에서 벌어지는 위험을 극복하며 지속적인 탐사를 이어갈 수 있는 로봇 개발 과정을 공개한다.

이우섭
이우섭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로봇미디어연구소 책임연구원이다. 로봇이 혁신적이고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시스템을 연구한다. 2019년 3월에는 초고진공 상태에서 우주에서 움직이는 로봇의 겉면을 은으로 코팅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낸 바 있다. 달 탐사용 로봇과 같은 우주 탐사용 로봇뿐만 아니라 수술용 의료로봇, 원자력발전소 해체와 같은 위험한 작업을 대신할 로봇 등을 개발하고 있다.

우주 X 위성 : 지구를 내려다보는 눈

김현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정보 습득의 측면에서 인공위성의 역할을 다룰 예정이다. 인공위성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방송 등 우리 일상에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지구관측위성은 지구 곳곳을 촬영한 사진을 제공하고, 이를 판독하면 많은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 김 선임연구원은 “지구관측위성을 통해 기후변화는 물론 재난, 농업, 광물 탐사, 환경 변화, 경제 지표까지 파악할 수 있다”며 “지구관측위성을 중심으로 원격탐사의 원리와 여러 가지 활용 분야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옥
김현옥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선임연구원
도시생태학과 원격 탐사를 전공했고,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 선임연구원이다. 인공위성을 통해 어릴 적 막연히 꿈꾸던 세계 여행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있다고. 지구온난화가 극지에 미치는 영향부터 도시 열섬현상, 전 세계 홍수와 지진 등 위성 정보를 활용하는 다양한 주제를 연구 중이며, 이와 관련된 국가정책 및 국제협력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우주 X 기회 : 뉴 스페이스 시대의 새로운 기회

안재명 교수는 최근 우주 산업을 빠른 속도로 변화시키고 있는 ‘뉴 스페이스 패러다임’에 대해 소개하고, 이런 변화 속에서 우주 분야 후발 주자인 우리나라가 기술 선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예정이다. 안 교수는 “우주 산업의 변화는 우리에게 불확실성과 위기를 가져올 수도 있지만 이전에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해 주기도 한다”며 “이 강연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는 여행을 함께 할 분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안재명
안재명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우주로 향하는 과정에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필요하다. 안재명 교수는 각종 분야들을 통합해 우주 시스템이 조화롭고 효율적인 상태로 작동하게 만드는 설계 최적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항공우주시스템을 전공했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로켓 엔지니어로, 베인앤컴퍼니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근무한 이력이 있다. 2010년부터 KAIST 항공우주공학과에 몸담고 있다.

참가 신청 ※ 과학동아 정기구독인증 필수이며, 로그인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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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본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신청정보의 확인은 "신청확인"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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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분들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